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눈, 코 재수술 후 확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괄사를 들고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최준희는 지난 2월 눈과 코를 재성형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부기가 빠지는 과정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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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