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 기업SW 최적화 ‘리미니 컨설트’ 출시

리미니스트리트 코리아(대표 김형욱)는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최적화, 발전,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기반 전문 서비스인 ‘리미니 컨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미니 컨설트는 숙련된 전문가가 고객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징, 구성, 구현, 통합, 상호운용성, 마이그레이션, 인력 보강 및 기타 프로젝트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패키지 형 프로젝트 기반 전문 서비스다.

고객이 디지털 혁신과 기타 혁신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문 자문 서비스, 소프트웨어 리소스 계획, 개발 서비스,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로드맵 계획을 제공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수백 건의 성공적이고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고객에게 탁월한 결과를 제공해왔다. 리미니 컨설트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상호운용성 및 통합, 보안 전략 및 강화, 기술 평가, 로드맵 및 전략, 통합 가시성 및 모니터링, 맞춤형/맞춤형 프로젝트, 직원 및 기술 보강 등과 같은 전문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이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 시스템을 최적화, 발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평균 20년 경력의 전 세계 800명 이상의 엔지니어 팀이 제공하는 전문가 지원, 연중무휴 24시간 가용성, 심각한 문제에 대한 평균 2분 내 대응 시간 등 탁월한 서비스 수준 협약으로 인정받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글로벌 프로페셔널 서비스 부문 수석부사장인 빌 카슬리는 "기업은 비즈니스 운영의 기반이 되는 기존 소프트웨어 투자의 가치와 수명을 극대화하고 혁신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고도로 전문화된 글로벌 전문가 팀이 제공하는 리미니 컨설팅은 기업이 현재와 미래의 성공을 위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발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독보적인 고객 맞춤형 혁신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