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리더, DX 최우선 순위지만 실행 어려워

컴퓨팅입력 :2023/01/30 17:26

리미니스트리트 코리아(대표 김형욱)는 리서치 기관 ‘센서스와이드 바이어스 센티멘트 서베이’에 의뢰해 ‘IT 리더: 미래 전망 보고서 2023’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CIO와 CTO의 IT 전략, 이니셔티브, 도전 과제 및 초점을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영국, 아일랜드, 북유럽, 걸프협력회의(GCC) 지역 국가의 7개 이상의 산업 분야에서 1천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IT 리더들은 전략, 재무 및 운영 비즈니스를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DX)과 기술의 상호 운용성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리더: 미래 전망 보고서 2023 (이미지=리미니스트리트)

보고서는 인재 부족, 공급망 중단, 세계화, 거시 경제적인 관점에서 비용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문제 등과 같이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다양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여 디지털 혁신 투자와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응답자의 62%는 디지털 전환이 2023년의 최우선 순위라고 답했지만, 77%는 프로젝트의 계획 단계에 있으며 56%는 현재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6%가 구성하여 사용 가능한 컴포저블 ERP에 대해 알고 있으며, 84%가 2023년에 컴포저블 ERP에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수의 IT 리더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가 바로 추진해야 하는 단기 로드맵에 있다는 데 동의하지만 예산, IT 기술 및 인력 부족으로 인해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43%는 이러한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것과 관련하여 가능한 보안 및 구현상의 어려움을 우려했다.

응답자의 47%는 구성 가능한 컴포저블 ERP 전략을 채택할 때에는 직원 동의가 필요한 변경 관리 프로그램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43%는 새로운 기술 에코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인재 및 재정 자원을 계획해야 한다고 답했다.

IT 리더의 44%는 이사회로부터 기술 지출에 대한 효과를 증명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올해 IT 예산 증액에 보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직원들이 업무량 과다로 인한 번아웃을 겪어 퇴사하면서, 인재 및 기술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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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46%는 당장 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집중하게 됨으로써 업무량이 크게 늘어나고 생산성은 떨어졌다고 답했다.

인재 채용 과정에서는 경험과 기술이 부족하지만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인재 채용하려 한다는 응답이 60%에 달했으며,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격차를 메우기 위해 교차 교육과 아웃소싱 서비스(47%)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