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정상훈 경영전략본부장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해 총 14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부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지난 1996년 쌍용정유(에쓰오일 전신)에 입사해 경기획부문장, 경영전략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에쓰오일 인사]
◇부사장
▲정상훈 (경영전략본부장)
◇전무
▲이동우 (Chemical기술개발부문장) ▲김광남 (국내판매부문장) ▲김경수 (Basic Chemical 영업부문장)
◇상무
▲임종인 (IT부문장) ▲심환승 (RFCC1공장장) ▲이동은 (경영기획부문장)
▲홍성희 (정유/윤활공장장) ▲이영호 (남부지역본부장) ▲강경돈 (Treasurer·자금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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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보
▲정동건 (프로젝트구매/관리/조정부문장) ▲정연태 (Controller∙회계담당) ▲서정민 (송유공장장) ▲장성철 (올레핀공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