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광고협회는 9일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7대 협회장으로 목영도 회장 선출을 확정했다.
목영도 신임 협회장은 “이 어려운 시기 회원사들끼리의 협력과 혁신을 통해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며 디지털 기술발전과 광고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편 협회는 올해 핵심과제로 미래 광고산업을 견인할 디지털 광고시장 성장동력 발굴, 디지털광고 정책 대응과 지원, 디지털광고업계를 중심의 광고산업 개편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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