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S&P500지수, 애플 영향에 상승

금융입력 :2023/03/07 08:18    수정: 2023/03/07 08:38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2% 상승한 33431.4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7% 상승한 4048.4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1% 하락한 11675.74.

(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 주 4%대를 넘어섰던 미국 10년물 국채 다소 하락하면서 3.864%까지 떨어져. 애플 주가가 2% 가량 상승하면서 S&P500 지수 영향을 끼쳐. 애플이 이 지수의 6.8% 가량 차지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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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제롬 파월이 7~8일 의회 출석, 이에 통화정책에 관한 파월 의장의 발언에 귀추 주목.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금리 정점을 지난해 12월 보다 25bp올린 5.25~5.5%로 조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CNBC에 따르면 LPL 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는 "시장이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주라는 점을 감안하면 신중하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