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대표 이승우)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기술안전부사장(상임이사)에 심재원 전 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심재원 신임 부사장은 부산 해운대고와 부산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남부발전 대외사업개발팀장, 감사실장, KOSPO 영남파워 대표, 신인천빛드림본부장, 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한국남부발전(대표 이승우)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기술안전부사장(상임이사)에 심재원 전 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심재원 신임 부사장은 부산 해운대고와 부산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남부발전 대외사업개발팀장, 감사실장, KOSPO 영남파워 대표, 신인천빛드림본부장, 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