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홍 신임 제약협회장 "성장 컨트롤타워로 지속가능 미래 열겠다”

제22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취임식 개최 공식 업무 돌입

헬스케어입력 :2023/03/02 16:53

노연홍 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제약산업의 컨트롤타워로써 지속가능한 산업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 회장은 이날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노 회장은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보건의료정책본부장,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 등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대통령실 고용복지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노현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22대 회장 취임식

이후 가천대학교 부총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등으로 활동했다.

공식 취임 이전부터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제약바이오산업계 대표로 윤석열 대통령 주재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에는 고용노동부 등 주최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 한덕수 총리 등과 함께 내빈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축적해온 디지털화와 제약바이오 역량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대내·외적인 산업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사들과 소통하고 고민하면서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할 것”이라며 “제약주권 확립과 제약강국 실현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