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가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정기 세일인 '화해위크'를 실시한다.
이번 화해위크는 엔데믹 전환으로 국내 뷰티 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는 만큼,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봄 시즌 인기상품을 최대 91%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화해위크'는 천만 회원을 보유한 화해가 계절마다 선보이는 뷰티 쇼핑 축제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화해위크는 '새봄맞이' 컨셉으로 진행된다. 먼저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하고, 개강 등 새로운 시작을 앞둔 고객들을 위해 화해쇼핑 인기 브랜드 TOP8 릴레이 할인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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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위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특가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밖에 화해 MD가 엄선한 아이템 주문 시, 무료배송과 화해쇼핑 포인트 3배 적립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화해배송' 혜택도 준비했다.
공인영 화해 커머스사업 팀장은 "따스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해위크'에서 화해가 선정한 봄 시즌 인기 상품을 신선한 프로모션과 실속있는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