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포스코DX'로 사명 변경

"디지털전환 이끄는 대표 기업 되겠다"

컴퓨팅입력 :2023/02/20 16:27

포스코ICT(대표 정덕균)가 기업 이름을 '포스코DX'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1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신규 사명을 포스코DX로 정했다. 다음 달 2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를 확정할 방침이다.

포스코DX는 '디지털 대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끄는 대표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에 적용하겠다는 각오다. 

포스코ICT가 기업 이름을 포스코DX로 변경한다. (사진=포스코ICT)

포스코ICT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미래 성장사업 발굴과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현재 집중하는 신사업은 산업용 로봇 자동화와 스마트 물류자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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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고강도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컨설팅, 설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업 전반을 추진해왔다.

또 한진 메가허브 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해 진행 중이다. 포스코ICT는 최근 CJ 대한통운 융합FC 자동화 설비 컨설팅 사업 등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