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엔드림이 개발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신규 영웅 철가면을 포함한 ‘Steel Alive’ 업데이트를 17일 진행했다.
철가면은 원작 창세기전 파트3의 중요 인물로 정체불명의 집단 철가면단의 리더로 활약한 바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신규 영웅으로 등장한 철가면은 자신을 포함한 아군에게 ‘광역 피해 감소 효과’를 부여해 파티의 안정성을 높인다.
또한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공격과 반사 피해를 무시하는 능력을 보유해 상대를 쉽게 제압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조이시티, 액션 전략게임 '킹오브파이터: 서바이벌시티' 주요 캐릭터 정보 공개2023.02.16
- 신영증권 "조이시티, 2023년은 도약의 해"2023.02.02
- 조이시티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베트남 판호 획득2023.01.17
- 스마일게이트-조이시티, 아동청소년 위한 이용자참여 기부 캠페인 진행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