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지속적인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금융소비자 보호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DGB생명은 부서별로 금융소비자 보호 담당자를 선발해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을 담당하도록 하고, 금융소비자 권익 관련 사항에 적극적인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매월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정해 각 부서별로 금융소비자 보호 아이디어 논의 및 업무 개선 도출 등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중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DGB생명 관계자는 “전사적인 차원에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정신을 공고히 하고, 고객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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