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가 김경빈 사진기자 사진전 '와이드샷⁺ 자연이 그린 그림'을 오는 2월 8일까지 개최한다.
김경빈 사진기자는 중앙일보 사진부 소속 기자로 1989년 입사 이후 국회, 청와대, 공항 출입기자를 역임했다. 1992년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1997년 한국기자상 및 한국보도사진전 대상을 수상했고 2016년부터 중앙일보 토·일요일자 신문 중앙선데이 '와이드샷' 코너를 담당하고 있다.
![](https://image.zdnet.co.kr/2023/01/18/076a501daf191c455d1309ac7ad7c6f4.jpg)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이 그린 그림, 하늘에서 바라보기와 같은 테마로 자연을 심도 있게 조망한 사진부터 여행이 주는 마음의 여유라는 테마로 담아낸 세계 각국의 비경을 소개한다.
관련기사
- 캐논코리아, 잉크젯 프린터 '픽스마 G' 신제품 공개2023.01.09
- 캐논코리아, A1 인쇄 가능 잉크젯 'TC-20' 출시2023.01.05
- 캐논코리아, '2022 미래작가상' 최종 수상자 발표2022.12.28
- 캐논코리아, 디즈니 캐릭터 적용 '셀피 CP1500' 출시2022.12.08
또 한국기자상과 한국보도사진 대상을 수상한 ‘경찰병원의 전두환’ 사진 등 우리 역사를 조망한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
‘와이드샷⁺ 자연이 그린 그림’ 사진전은 오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캐논코리아가 운영하는 직영 매장 '캐논플렉스' 지하 1층 캐논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