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가 김경빈 사진기자 사진전 '와이드샷⁺ 자연이 그린 그림'을 오는 2월 8일까지 개최한다.
김경빈 사진기자는 중앙일보 사진부 소속 기자로 1989년 입사 이후 국회, 청와대, 공항 출입기자를 역임했다. 1992년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1997년 한국기자상 및 한국보도사진전 대상을 수상했고 2016년부터 중앙일보 토·일요일자 신문 중앙선데이 '와이드샷' 코너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이 그린 그림, 하늘에서 바라보기와 같은 테마로 자연을 심도 있게 조망한 사진부터 여행이 주는 마음의 여유라는 테마로 담아낸 세계 각국의 비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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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기자상과 한국보도사진 대상을 수상한 ‘경찰병원의 전두환’ 사진 등 우리 역사를 조망한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
‘와이드샷⁺ 자연이 그린 그림’ 사진전은 오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캐논코리아가 운영하는 직영 매장 '캐논플렉스' 지하 1층 캐논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