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2023년을 맞아 신작 게임이
을 완성시켜가는 단계라는 소식을 전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2일 임직원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 도전해오는 수많은 신작들의 경쟁 상황에서도 검은사막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퀄리티를 한단계 더 높이고 운영면에서도 고객 소통을 강화한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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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올해 신작 게임을 완성시키는 단계이며 5년 10년 후에도 성장할 수 있는 펄어비스의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비롯해 플랜8, 도깨비 등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