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애니팡 시리즈’와 홍보 모델 임영웅의 TV 광고 촬영장과 임영웅의 소감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초 공개한 화보 촬영 메이킹 필름에 이어 공개된 TV 광고 메이킹 영상은 임영웅의 촬영 현장 이야기와 홍보 모델로 활동하는 임영웅의 소감으로 구성했다. 4분가량의 이번 영상은 대표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배경으로 세트장을 둘러보고, 애니팡 시리즈를 플레이하며 리허설을 하는 임영웅과 제작진, 출연진들의 모습을 담았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번 영상에서 각 시리즈의 출시 시기와 의미를 자막으로 소개하며 ‘누구나 쉽게, 언제나 즐겁게’라는 ‘애니팡 시리즈’의 정체성을 이어갈 것이라는 회사의 약속을 전했다. 또한 애니팡 시리즈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된 배경과 자신의 추억, 음악팬 및 게임팬들에게 전하는 인사를 담은 임영웅의 이야기는 '애니팡 페스타'에 대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관련기사
- 위메이드플레이 '임영웅X애니팡' 콘서트, 성황리 종료2022.12.12
- 위메이드플레이, 주요 직군 인재 채용 나서2022.12.09
- 위메이드플레이, 올해 140억 펀드출자…파트너십 확대 박차2022.12.02
- 위메이드플레이, 코나메타버스투자조합에 60억 출자2022.12.01
영상 후반에 등장해 직접 '애니팡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건넨 임영웅은 ‘애니팡 시리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전 국민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이기에 게임 업계에서의 첫 모델 활동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애니팡 시리즈에 대한 자신의 추억과 감상을 이야기한 임영웅은 행복을 전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임영웅을 지켜봐 달라며, 애니팡 시리즈도 많이 사랑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건넸다.
위메이드플레이 우경훈 마케팅팀장은 “애니팡2부터 4까지, 각 시리즈의 개발팀 모두 ‘애니팡 페스타’의 즐거움을 위한 분주한 개발과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가수 임영웅과 국민게임 애니팡 시리즈가 진행하는 애니팡 페스타의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