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현대오일뱅크·피치스와 손잡고 '파츠 오일뱅크' 오픈

파츠 오일뱅크, 다양한 기능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디지털경제입력 :2022/12/22 14:52

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는 22일 현대오일뱅크, 피치스와의 협업을 통해 카트라이더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파츠 오일뱅크 주유소(파츠 오일뱅크)'을 열었다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브랜드 피치스는 패션, 영상,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유수의 브랜드 및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피치스,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복합문화공간 파츠 오일뱅크를 1년간 운영한다.

넥슨 측에 따르면 파츠는 피치스와 카트라이더의 글자를 조합한 새로운 브랜드명이다. 파츠 오일뱅크는 피치스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곳에는 카트라이더 카트바디를 연상케 하는 슈퍼 튜닝카와 함께 배찌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협업을 위해 특별 제작된 그래피티 작가 XEVA(유승백)의 아트 작품이 중앙 벽면에 배치됐다.

넥슨, 현대오일뱅크·피치스와 손잡고 파츠 오일뱅크 오픈

주유 공간 한편에는 굿즈샵과 라운지가 마련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1층 굿즈샵에서는 카트라이더 IP 기반 컬쳐굿즈와 스몰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2층 라운지 공간은 휴게공간으로 운영되며, 포토존은 대형 브로디 조형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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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다음달 31일까지 넥슨 현대카드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청구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윤석헌 넥슨 신규사업실장은 "해당 주유소는 다양한 브랜드를 담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넥슨은 앞으로도 게임 외적인 영역에서 넥슨 IP와 여러 힙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