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신한카드 차기 부사장으로 문동권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관련기사
- 신한카드, ‘데이터 전문기관’ 통한 공공가치 창출 기대2022.12.16
- 신한카드 노조 "외부 출신 CEO 후보 반대"2022.12.15
- "로봇SW 기업 첫 상장 기염…실내 자율주행 로봇에 숨결을"2024.09.25
- [르포] BMW 팬에겐 '꿈의 장소'…3600개 태양광 둘러싼 '벨트(Welt)'2024.09.24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카드 차기 부사장으로 문동권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