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리턴 이용자, 카카오게임즈·님블뉴런에 커피트럭 보내...이유는?

지속적인 e스포츠 대회 개최에 감사 메시지

디지털경제입력 :2022/12/02 17:11    수정: 2022/12/04 09:56

이터널리턴 이용자가 개발사 님블뉴런과 서비스사인 카카오게임즈에 e스포츠 대회 개최 지속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커피트럭을 보냈다.

이터널리턴 이용자들은 2일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카카오게임즈 사무실 앞으로 커피트럭을 보냈다. 이번 커피트럭은 이터널리턴 이용자들이 시즌7 대회 종료 이후 지속적인 오프라인 대회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용자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이번 커피트럭 배달은 지난달 28일 이터널리턴의 한 이용자의 제안으로 시작됐고, 100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호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터널리턴 이용자들이 카카오게임즈 사무실 앞으로 보낸 커피트럭

지난 2020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터널리턴은 배틀로열 장르 기반의 참신한 게임성으로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5만 2천여 명을 기록했었다. 이 게임은 이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는 평가다. 

이용자가 보낸 커피트럭에는 '우리 게임 정상 영업중!', '대회가 재미있고 게임이 맛있어요' 등 님블뉴런과 카카오게임즈를 칭찬하는 메시지 등을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사 님블뉴런과 서비스사 카카오게임즈는 이터널리턴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갔다. 이터널리턴 e스포츠는 현재 시즌7을 맞이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치러진 시즌7의 경우 개인전과 팀전 각각 두 번의 마스터즈 투어를 진행하며 서킷 포인트를 통해 파이널 진출 경쟁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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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터널리턴은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경기 국제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e스포츠 종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용자들이 이스포츠 대회 지속을 바란 이유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터널 리턴을 응원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이용자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더욱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