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ICT 경진대회, 국내 대학생 참가 모집

12월8일까지 참가신청...한국 대학생 대표팀 3명 선발 예정

방송/통신입력 :2022/11/17 09:54

화웨이가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2022-2023 화웨이 ICT 경진대회’의 국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대학생들이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2월 국내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 3명은 한국 대표 팀으로 선정돼 2023년 2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회에 참가하며, 우승 시 5월에 진행되는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해 전 세계의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국 예선의 참가 신청은 12월8일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는 화웨이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분야의 온라인 필수 교육을 수강한 후 12월9일 온라인 시험에 참여하면 된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며 해외 진출 시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은 화웨이가 지원한다.

지난 2015년 인재 양성을 위한 화웨이의 핵심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시작된 화웨이 ICT 경진대회는 미래 ICT 산업에 관심 있는 전 세계의 대학생이 서로 교류하고 경쟁하며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웨이 ICT 경진대회는 지난해에만 전 세계 85개국에서 대학생 15만 명 이상이 참가하고, 130개 팀이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글로벌 ICT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에릭 두 한국화웨이 대외협력홍보 부사장은 “다양한 ICT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한국 대학생들과 올해 화웨이 ICT 경진대회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화웨이는 국내 대학 및 업계와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인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는 오는 2024년까지 100만 명의 검증된 ICT 전문가를 육성해 과학, 기술, 산업 및 경제 발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촉진하겠다는 목표를 바탕으로, 교육, 산업, 공공 부문의 인재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국화웨이 역시 ‘한국에서 성장하고, 한국에 기여한다’는 미션에 따라 ▲화웨이 본사 연수 지원 ▲ICT 경진대회 ▲대학생 취업 지도 ▲장학금 운영 ▲ICT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플랫폼 등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한국화웨이는 ICT 분야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화웨이 온라인 ICT 아카데미 교육 자원을 무료로 개방하고,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한 ‘사회 리더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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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한양대학교 등 국내 대학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ICT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과 화웨이의 선도적인 ICT 교육 플랫폼, 취업 멘토링, 화웨이 본사 방문 기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진행한 ‘씨드 포 더 퓨처(Seeds For The Future)’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20여 개 대학에 재학 중인 ICT 인재들에게 전 세계 학생들과 함께 첨단 기술을 연구하며 전문 지식과 기술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