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은 TM(텔레마케팅) 설계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제2회 완전판매 우수 설계사' 시상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완전 판매를 실천한 이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선정된 설계사는 TM광주영업본부 HDHS-OB-GJ센터 곽수영씨, TM서울영업본부 POM-Direct센터 김성미씨, TM서울영업본부 POM-VIP센터 하재화씨 등 3명이다.
관련기사
- 삼성화재, 고객패널 32기·MZ패널 2기 본격 활동2022.09.23
- 핀컴, 대면녹취 서비스 '인슈키퍼' 첫 선2022.09.08
- "사기당해 보험 가입해도 자필사인 했으면 보험금 반환안돼"2022.09.06
- 韓 반도체 장비업계, 대중국 수출 규제에도 "기회 요소 충분"2024.12.04
이와 함께 소비자보호 개선 아이디어 제안, 소비자 보호 활동 우수 설계사 등 고객중심활동 우수 설계사도 선정해 시상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영업현장에서 완전판매에 힘써주는 TM 설계사분들께 감사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