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천696억 원으로 자산운용손익과 위험률차손익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8.0%(323억 원)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연납화보험료(APE)는 5천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623억 원) 감소했다.
반면 보장성 APE는 4천741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9.0%(393억 원) 증가해 보장성 보험 중심의 판매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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