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올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PC 캐주얼 RPG ‘루니아Z’의 사전등록과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23일 자정까지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어 과거 ‘루니아Z’의 추억을 간직한 이용자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과 게임 콘텐츠 등을 점검하고 테스터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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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추억의 ‘루니아Z’의 캐릭터 5종 에이르, 다인, 지크, 티아, 슬라임 등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PVP, 레이드/팝 스테이지 등 대부분의 콘텐츠가 공개된다.
또한 비공개테스트에서 캐릭터 레벨 20을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OBT 오픈 시 사용 가능한 한정판 치장성(코스튬) 아이템 세트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