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비상장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삼성증권과 함께 비상장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상장 첫 거래 이벤트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생애 처음 계좌를 연동하거나, 거래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 이벤트 페이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이벤트 기간 내 계좌를 처음 연동하거나, 첫 거래를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첫 계좌 연동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삼성증권 계좌 개설이 필요하며,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 안내에 따라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다. 첫 거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거래 종목에 제한은 없으며 일반투자자, 전문투자자 대상 종목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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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4만원의 주유권을 증정한다. 당첨 경품은 첫 계좌 연동 완료자 대상 모바일 주유권 1만원 권(1천명), 첫 거래 완료자 대상 모바일 주유권 3만원권(300명)이다. 당첨자는 최대 1천300명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삼성증권이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18일부터 11월17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30일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 개별 메시지로 안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