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번 달 어떤 제품 공개할까..."아이패드 프로+α"

홈&모바일입력 :2022/10/18 08:53    수정: 2022/10/18 08:53

애플이 이번 달 새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전망이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며칠 내로 11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달에 계획된 애플의 신제품 발표는 별도의 행사 없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미국 IT매체 맥루머스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을 예상해 보도했다.

■ 아이패드 프로

2021년형 아이패드 프로 (사진=씨넷)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지난 주 애플이 며칠 안에 11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새 아이패드 프로는 큰 디자인 변경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M2 애플 실리콘 칩 외에도 맥세이프 충전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 10세대 아이패드

10세대 보급형 아이패드는 더 큰 10.5인치 디스플레이에 평평한 모서리, USB-C 포트 등 새로운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 A14 바이오닉 칩, 5G 지원, 전원 버튼에 터치 ID 기능 등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되낟. 10세대 아이패드는 이번 달 새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공개될 수 있지만, 출시 시기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 맥북 프로

맥북 프로 13인치 (사진=씨넷)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차세대 14·16인치 맥북 프로가 "가까운 장래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새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공개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애플이 최근 몇 년간 새로운 맥 제품을 11월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 맥 미니·맥 프로

M2 칩을 탑재한 맥 미니가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지만, 정확한 출시일정은 아직 불확실하며, M2 울트라 칩, M2 익스트림 칩을 갖춘 차기 맥 프로는 내년에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TV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와 마크 거먼은 새 애플TV가 올해 안에 출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새 애플TV는 A14 칩, 4GB 램을 갖추고 가격은 더 낮아질 전망이다.

 아이패드OS 16·맥OS 벤츄라·iOS 16.1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패드OS16과 맥OS 벤츄라는 10월 마지막 주인 24일 경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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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2에 공개된 새 아이패드OS의 스테이지 매니저 기능. 이 기능을 이용하면 한 화면에 앱을 최대 4개까지 동시에 띄울 수 있다. (사진=애플)

애플은 지난 수년 동안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소프트웨어인 아이패드OS와 iOS 업데이트 버전을 9월에 동시에 공개해왔지만, 올해에는 새로운 '스테이지 매니저(Stage Manager)' 기능 점검을 위해 아이패드OS 출시를 늦췄고, 대신, 아이패드OS 16.1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이패드OS 16.1 버전과 함께 아이폰용 운영체제 iOS16.1 정식 버전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