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10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프리스톤테일M은 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한데 이어 가파른 상승세로 매출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파우게임즈는 이에 두 번째 신규 서버 갈란티아를 추가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스톤테일M PC 온라인게임 원작 프리스톤테일 지적재산권(IP)를 기반으로 과거의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현대 트렌드에 맞게 게임을 재현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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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우게임즈 자체 엔진인 레이 엔진과 그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 파티 플레이, 전직, 스킬 강화, 펫 성장 특화 콘텐츠 등 원작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성장 요소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