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플래닛, 국제진품관리협회와 메타버스 전시회 MOU 체결

디지털경제입력 :2022/09/01 17:38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과 국제진품관리협회(협회장 석인수)가 메타버스 전시회 관련 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로 인해 올림플래닛과 국제진품관리협회는 블루아트페어 운영위원회와 함께 대구엑스코 아트페어 및 시그니엘부산 아트페어, 가상 전시회, 메타버스 전시회, NFT 작품 판매 등의 업무를 협력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을 통해 ▲가상 전시회, 메타버스 전시회 ▲백화점, 호텔, 기업에서의 작품 전시 ▲NFT 작품 등을 통한 추가 이익 창출 등을 진행한다.

올림플래닛은 메타버스 전시장 빌드 및 작품 전시, NFT 발행 등의 업무를 중점적으로 협력하고 국제진품관리협회는 작품 원본의 인증과 검증 프로세스 외 기타 이벤트 연계, 블루아트페어 운영위원회는 함께 전시를 진행할 작품과 화랑을 연계하는 형태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진품관리협회는 2017년 10월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미술계에서 화랑과 작가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위조를 방지하는 데에 뜻을 두고 있다.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기반으로 수치화된 표면지문 방식과 블록체인 DID 기술이 연동되는 작품 원본 인증을 통해, 보관 및 유통 과정을 거친 실물 작품이 진품으로 감정된 원본과 동일한지를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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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진품관리협회 석유진 팀장은 “업무 협약을 통해 올림플래닛과 협조해 메타버스 전시회 등을 선보이고 작품의 원본 인증 및 검증 프로세스까지 도맡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메타버스 전시회에서 작품의 위조를 방지하고 안전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해 온, 오프라인의 미술시장을 활성화하고, 참여하는 화랑 및 작가들에게 상시로 다양한 N차 판매 연결을 통해 수익을 도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올림플래닛 안호준 부사장은 "이번 메타버스 전시회 관련 업무 협약을 통해 국제진품관리협회와 함께 미술시장의 메타버스 도입에 적극 협조하고 미술시장의 문턱을 낮춰 일반인들이 예술작품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미술 시장 영역의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림플래닛은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미술관, 아트페어, 아트갤러리 등에서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미술시장 메타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사람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