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유방암 투병 근황…맨발로 잔디 산책

생활입력 :2022/08/31 14:07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밝혔다.

서정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특별 새벽기도 시작했다"라며 "복된 비가, 은혜의 비가 나를 적셨다고 생각하니 좋았다"라고 글을 올렸다.

서정희 SNS 영상 갈무리

그는 이어 "나의 쓸데없는 걱정 근심도 다 씻어지길 기도하며 왔다"라며 "누룽지와 오이지, 진미채랑 먹고, 어제 남은 빵으로 버터와 무화과잼을 듬뿍 발라 카페라테랑 먹었다, 유방암 환자가 먹으면 안 된다는 빵 버터가 왜 이리 맛있는지"라고 전했다.

서정희는 "그래도 다시 햇빛이 비치는 맑은 날이면 좋겠다"라며 "내 마음도 눈이 부시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서정희가 숲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햇빛 아래에서 맨발로 잔디를 밟으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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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방암 투병기를 공유해오고 있으며, 지난 6월 딸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는 항암치료로 삭발한다는 소식도 전한 바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