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내러티브 던전 ‘Summer Trouble’을 업데이트 하고, 듀얼 앙 가르드 시즌 11을 진행한다.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Summer Trouble’은 파크헤트와 에리식톤이 주인을 찾아 떠돌던 프레이야와 만나 여름 특별 행사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신규 차일드로 5성 프레이야가 새로운 모습으로 업데이트 되며, 유저는 내러티브 던전 플레이를 통해 세공석 럭키박스, 내러티브 차일드 선택박스, 이그니션 코어 재료 럭키박스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다수의 캐릭터로 즐기는 PvP 콘텐츠인 ‘듀얼 앙 가르드’ 시즌 11이 진행된다. 8월 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달성한 승수에 따라 증폭 코어 럭키박스, 2021 차일드 선택박스 등의 보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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