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27일 블레스 이터널의 공식 모델로 방송인 조나단(Yiombi Jonathan)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조나단의 블레스 이터널 관련 광고 영상을 전국 CGV에서 송출하고 있다. TV를 비롯한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기존 게임이 보유한 총 5개의 특색 있는 직업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현재 게임의 사전예약자수는 8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여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룽투코리아 측은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나단의 행보가 블레스 이터널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조나단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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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음 달 중순 성공적인 게임 론칭을 위해 모든 절차를 신중하고 완성도 높게 진행 중"이라며 "상반기 열혈강호 글로벌의 성공 신화를 블레스 이터널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나단은 "기존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되는 재미 요소들이 가득 찬 블레스 이터널의 모델로 선정돼 기쁘다"며 “블레스 이터널을 통한 새로운 즐거움을 기대해도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