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IT관리자 위한 윈도11 업데이트 데모 공개

컴퓨팅입력 :2022/07/25 09:26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0 사용 기업의 IT관리자가 윈도11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도록 독려하는 소통형 데모(시뮬레이션)를 공개했다.

22일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10의 윈도11 업그레이드를 망설이는 기업 IT조직을 대상으로 한 '가이드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블로그 바로가기]

윈도10에 가상의 윈도11을 먼저 설치하는 거창한 소프트웨어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한 시나리오를 클릭하면서 따라가는 소통형 데모 영상이다.

윈도11 소개 데모

이 데모는 윈도11 주요 기능 소개, 윈도11 유니버셜 프린트 기능, 윈도11 중앙 업그레이드, 윈도11 오토파일럿 기능 등의 시나리오를 담았다.

하나는 실제 윈도11을 사용하는 근무자를 위한 안내고, 나머지 세개는 마이크로소프트365 어드민센터를 이용하는  IT관리자를 위한 안내다.

관리자를 위한 데모 하나는 IT관리자가 조직에서 사용할 공유 프린터를 설정하고 각 구성원에게 배포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다른 하나는 윈도10을 사용중인 기업의 IT관리자가 중앙관리도구로 윈도11 업그레이드에 적합한 회사 내의 사용자와 디바이스를 찾고, 일괄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는 시나리오를 담았다. 다른 하나는 클라우드 기반 관리도구로 근무자 기기의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성을 제어하느 내용을 담았다.

이 같은 데모를 통해 디바이스와 업데이트 관리가 윈도10과 얼마나 유사한지, 조직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등을 파악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365 어드민센터를 이용해 윈도11을 중앙에서 업데이트하는 방법 데모

윈도11은 출시 10개월째를 맞았지만 느린 채택 속도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적정 요구사항을 충족한 윈도10 기기에만 윈도11을 설치하도록 제한한 탓이 크지만, 기업의 윈도11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느리게 진행하는 이유도 크다.

관련기사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10월까지 윈도10에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2025년이면 대부분 기업 고객이 PC를 윈도11 기기로 교체할 것이란 계산을 깔고 있다. 새로 공개된 데모는 기업의 윈도11 업그레이드 속도를 더 높이려는 의도다.

데모는 가상의 기업인 콘토소일렉트릭이란 회사의 IT관리자 앨런이 최종사용자 메건을 위해 윈도11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IT관리자가 설명문을 읽고 클릭을 하면서 데모를 따라가면 실제로 회사 내 기기를 윈도11으로 문제없이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