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헤드 '더 딜리셔스 라스트 코스', 출시 2주만에 100만 장 판매

2017년 PC와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확장팩

디지털경제입력 :2022/07/13 10:10

스튜디오 MDHR은 자사에서 개발한 플랫폼 액션 게임 컵헤드의 신규 다운로드 콘텐츠(DLC) '더 딜리셔스 라스트 코스'가 출시 2주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6월 30일 출시된 '더 딜리셔스 라스트 코스'는 새로운 무기와 능력, 신규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보스와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마야 몰덴하우어 스튜디오 MDHR 총괄 프로듀서는 "원작이 같은 기록을 세우는데 걸린 것보다 더 빠른 기록이다. 얼마나 감사한지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전세계 컵헤드 이용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컵헤드는 지난 2017년 PC와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된 후 2019년과 2020년에 닌텐도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4로도 출시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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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난도와 간결한 게임성, 1930년대 미국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사운드와 캐릭터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또한 흥행에 힘입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컵헤드 쇼!'으로 제작되어 지난 2월 시즌1이 방영되기도 했다. '컵헤드 쇼!' 시즌2는 오는 8월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