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블리자드, 이사진 임기 연장에 주주 91% 찬성

기업 내 직원 대표 임명에는 95%가 반대

디지털경제입력 :2022/06/24 09:01

액티비전블리자드 주주총회에서 바비코틱 대표를 포함한 이사진의 임기연장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주총회 참석 주주의 약 91%가 현 이사진의 임기를 2023년 다음 주주총회까지 연장하는데 찬성했다.

또한 기본급과 C급 직원을 위한 장단기 재정 인센티브가 포함된 회사의 임원 보상 패키지에 대해서도 88%가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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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업 내 직원 대표를 임명하는 안에 대해서는 95%가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꼐 주주의 67%는 액티비전블리자드가 기업 내 괴롭힘 의혹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한 보고서를 공개하는 것에 찬성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