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연도대상 시상식인 '2021 흥국 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 흥국 스타 어워즈' 챔피언은 충청지사 김찬진 FC가 수상했다. 김찬진 FC는 챔피언을 비롯해 '자랑스러운 흥국영업인', '스마트 FC'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3관왕의 업적을 달성했다.
FC사업부 명예챔피언은 충청지사 이옥순 FC, 대상은 강북지점 최철 FC, TM사업부 명예챔피언은 서울UM지점 임영화 TMR, 대상은 드림UM지점 권영주 TMR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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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챔피언이란 챔피언 5회 이상 수상자로서, 공로가 크고 후배들에게 챔피언 도전 기회를 나눈 FC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올해도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우리 모두가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진실한 신뢰관계를 이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