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디어재단 TBS가 교통, 모빌리티 전문 유튜브 채널 ‘타방’을 선보였다.
tbs FM 교통방송 개국 32년 만에 새로운 채널을 선보이는 점이 눈길을 끈다. 과거 라디오는 실시간 교통정보 중심인 반면 유튜브 채널 타방에서는 자동차 구매 정보와 리뷰, 신기술, 교통 정책 변화 등의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TBS 측은 “타방을 통해 라디오에 이어 유튜브에서도 교통, 모빌리티에 대한 전문성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이강택 TBS 사장 "보도방향 직접개입, 언론중재법 우려와 같은 문제”2021.10.05
- CAD 소프트웨어 왜 비싼가 했더니…다쏘시스템, 공정위에 '딱' 걸렸다2024.06.16
- [지디 코믹스] 쿠팡 1400억 과징금 형평성 논란2024.06.16
- 주문 몰릴 땐 ‘뻘뻘’..."내가 바로 서울시 로봇 바리스타”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