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구글 지도, 대기 환경 정보 제공

작은 동네 거리의 공기 품질까지 표시

홈&모바일입력 :2022/06/10 09:22

미국에서 구글 지도에 대기 환경 정보가 표시된다고 9일(현지시간) 더버지가 보도했다.

구글은 환경보호국(EPA) 등 기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지도에 공기품질지수(AQI) 표시를 추가한다. 또, 세계 대기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퍼플에어(PurpleAir)의 데이터로 가까운 동네 거리의 공기 환경까지 알려준다.

구글은 지도에 점선으로 표시된 공기품질지수 표시를 클릭하면 대기 질, 측정 시간, 정보 출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는 정보 링크 등을 나타낼 예정이다.

구글맵

더 버지는 구글 지도에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으로 하이킹, 자전거 주행 등 야외활동 계획을 세울 때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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