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S&P500 4천선 회복…달러 강세 지속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 지수 0.26% 하락한 32160.74.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0.25% 상승한 4001.05.

△나스닥 0.98% 상승한 11737.67.

◆환율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 0.2% 상승.

△유로화 가치 1.0532달러.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 130.39엔.

(사진=이미지투데이)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4bp 떨어진 2.99%.

◆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0.3% 떨어진 배럴 당 99.43달러.

△금 온스 당 1840.18달러.

◆기타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막기 위한 도시 봉쇄책 때문에 유통, 제조 및 공급 체인 물가 상승 유발. 중국 경기 둔화 우려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발표 11일(현지시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 8% 수준 예측. 3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상승. 이는 지난 1981년 12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으로 지난 2월 CPI 상승률 7.9%보다 높은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