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금리 인상 재료…美 320억달러 자금 유출

금융입력 :2022/05/02 08:34

◆2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선물 0.3% 상승, 거래일 당일은 3.6% 폭락.

△나스닥 100 선물 0.4% 상승. 나스닥 지수는 4.5% 폭락 마감.

△4월 한 달 간 S&P 500 지수 8.8% 하락해 1980년 이후 최악의 기록. 나스닥 지수도 2008년 이후 최대 낙폭 기록. 

◆환율

(사진=이미지투데이)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 0.3% 하락.

△유로화 가치 1.0545달러.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 130.08엔.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2bp 상승한 2.93%.

◆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배럴 당 104.58달러.

△금 온스 당 1897.79달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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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E 변동성지수(VIX) 30 돌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등으로 채권 금리 치솟았을2020년 이후 최고 수준.

△미국 금리 인상 앞두고 ETF서 자금 유출 지속. EPFR 글로벌 자료에 따르면 320억달러 수준으로 2020년 8월 이후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