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EDU 채널, 실시간 화상 강의 기능 ‘구름LIVE’ 베타 출시

사용성 검증 후 대규모 세미나 가능한 콘퍼런스 모드 추가 예정

중기/스타트업입력 :2022/04/20 10:59    수정: 2022/04/20 13:58

구름(대표 류성태)은 자사의 AI·SW 통합 교육 플랫폼 '구름EDU' 채널이 실시간 화상 강의 기능인 ‘구름LIVE(구름라이브)’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름라이브'는 온라인 수업시 강의자와 학습자간 양방향 소통과 현장감 있는 수업 환경 구현을 목표로 개발됐다. 온라인 수업을 위해 Zoom 같은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해야 했던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강의자는 구름라이브를 기능을 통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화상 강의를 만들고 오픈할 수 있으며, 학습자는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구름라이브 베타 서비스는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우선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베타 서비스를 통해 사용성을 검증하고 대규모 세미나가 가능한 콘퍼런스 모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무료 사용은 구름EDU 채널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채팅 상담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류성태 구름 대표는 "이미 많은 사람이 온라인 수업 방식에 익숙해짐에 따라 유사 서비스에 기대하는 수준도 높아졌다"며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기능이지만 우리만의 장점을 담아내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래밍 교육 학습 효과를 높이고 사용자의 편의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라고 덧붙였다.

'구름EDU' 채널은 학교와 기관, 기업을 위한 SW 통합 교육 공간으로 AI·SW 전문 교육 플랫폼 '구름EDU'의 장점을 그대로 담은 올인원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프로그래밍 교육과 실습은 물론 강좌 제작, 성취도 평가 등 학습관리를 위한 모든 것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경험할 수 있다.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역량이 필요한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구름은 IT 기술을 활용하는 산업 전 분야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교육, 역량평가 및 개발 환경 등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자 성장 중심의 생태계를 개발, 제공한다. '모두가 개발자가 된다'라는 미션 아래 구름EDU(goormEDU), 구름DEVTH(goormDEVTH), 구름IDE(goormIDE) 등의 서비스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판교에 본사가 있다. 올 3월 기준 LG전자, 카카오, 삼성전자, 삼성SDS, NHN 등 대기업은 물론 마이리얼트립, 오늘의집과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구름이 제공하는 개발 생태계를 도입,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