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강남·잠실권에 공유오피스 5곳 상반기 오픈

"급증하는 강남 오피스 수요 대응”

중기/스타트업입력 :2022/04/20 10:03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가 강남·잠실권 5곳을 상반기 안에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스파크플러스는 지난 1일 분당점을 연 데 이어 올 상반기에만 강남·잠실권 지점 포함 6곳 개점이 예정돼 있어 총 32호점(오픈 예정 포함)을 달성할 예정이다.

5~6월 오픈 확정된 신규 지점은 잠실점, 방배점, 강남5·6호점, 신논현점 등 총 5개 지점이다. 이는 지속적인 강남 일대 오피스 문의에 따른 결정이다.

각 지점별 규모는 임대 면적 기준 ▲잠실점 1천700㎡ ▲방배점 1천600㎡ ▲강남5호점 5천500㎡ ▲강남6호점 1천600㎡ ▲신논현점 3천500㎡다. 총 임대 면적은 1만3천900㎡에 달하며 2천300여 석이 마련될 예정이다.

스파크플러스 강남·잠실권 5곳 상반기 오픈

잠실점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월드 웰빙센터동 지상 1~2층에 위치한다. 석촌호수와 대형테마파크, 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

방배점은 서초구 방배로 180 유중문화재단에 마련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건물 전체가 스파크플러스로 꾸며지며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도 용이하다.

강남5·6호점은 각각 한국과학기술회관 증축관(역삼동 635-4번지 일대)과 케이스퀘어 강남2(역삼동 826번지)에 들어선다. 두 지점 모두 오는 5월 준공되는 신축 빌딩에 입점돼 있으며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도 가깝다.

강남구 봉은사로 125 리스트강남에 입점되는 신논현점은 청년임대주택이 한 건물에 위치해 많은 2030 직장인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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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지점 모두 거점오피스로 활용 가능하며, 강남5호점을 제외한 전 지점은 스플라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플라운지는 여러 지점의 비즈니스 라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또 현재 상반기 신규 지점 관심등록 행사를 통해 오피스 할인 소식 및 선계약 기회(20인 이상 오피스 신청 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오피스 수요가 특히 높은 강남·잠실권에 신규 지점 5곳을 오픈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