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플러스, 메타버스 개발자 양성 위한 대학 동아리 지원 행사 진행

디지털경제입력 :2022/04/14 16:05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는 14일 유태연 대표가 메타버스 개발자 양성 및 콘텐츠 발전을 위해 카이스트 게임 제작 동아리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카이스트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게임 제작 동아리 ‘하재(HAJE)’ 소속 학생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메타버스 이론 및 개발 역량을 주제로 한 강연과, 동아리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 물품 기증식의 두 순서로 진행됐다. 강연은 유태연 대표가 직접 진행했다.

이날 유태연 대표는 강연에서 메타버스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확산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를 소개했다. 이어 개발자 실무 내용 및 환경을 소개하고, 개발자로의 진로를 위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안내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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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향후 NFT(대체불가토큰)와 관련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의 저작권 문제를 어떻게 보완해 나갈 수 있는가”, “디토랜드만의 강점은 무엇이고, 추후 어떤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인가”, “회사에 개발자로 지원할 때 어떤 준비와 포트폴리오가 필요한지” 등의 질문을 하며 의견을 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물품 기증식이 진행됐다. 기증된 물품은 메타버스와 게임 제작 활동에 필요한 타블렛, 동작 인식 장치 등의 기기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