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는 인재 추천제도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할 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열린 고용 확대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추천 인재가 최종 채용에 합격하면 직급과 경력 기준에 따라 최대 1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추천으로 입사한 인재에게는 조직역량 강화 교육, 사내 멘토링 교육 활동, 외부 교육비 지원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효율적인 업무 진행과 직원 복지를 위해 시차 출퇴근제, 동아리 활동 적극 지원, ‘지금 만나러 갑니다(유급 반반차 제도)’ 등 다양한 사내 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포블게이트 관계자는 “포블게이트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고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데 앞장서며 블록체인 분야 전문 인재들을 발굴하는데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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