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플러스, 디토랜드 연구모임 과제 발표회 진행

디지털경제입력 :2022/03/31 15:05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우리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가 더욱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갖추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크리에이터 및 코딩 교육 대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더 재미있는 기능들을 많이 꺼낼 예정입니다.”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디토랜드 연구모임 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유태연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 대표와 KAIST 융합교육센터 맹준희 소장, 소프트웨어교육네트워크 송상수 대표, 로보라이즌 임상빈 대표, FTL 이명우 이사, 청강문화산업대 게임콘텐츠스쿨 이동후 교수, 백석문화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박현수 단장, 그리고 연구모임원들을 포함해 약 50인이 참석한 가운데 곤지암리조트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연구모임원들은 UGC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난 3개월간 공동 협력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결과물의 내용은 연구모임원들이 주제별로 팀을 나누어 제작한 메타버스 콘텐츠 예제 및 이를 교육할 수 있는 교안으로 구성됐다. 

연구모임 참여자들에게는 그간 노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공로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발표회 행사는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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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희 소장은 “메타버스의 개척자들이 모두 모인 것 같아 반갑다”며 “앞으로 좋은 기회들이 열려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동후 교수는 “발표회를 직접 보니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SW, 코딩 교육이라는 것이 와닿기 시작했다”며 “2학기에 디토랜드와 함께 진행할 교육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