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소외 계층 후원 '행복나눔상자' 전달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8번째 공동사회공헌

홈&모바일입력 :2022/03/31 11:16

바디프랜드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4일 오후 3시 강동구청에서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와 이정훈 강동구청장, 임순혁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전달식에서 500만원 상당의 행복나눔상자 150개를 기부했다. 행복나눔상자는 양사가 일정 금액을 출연해 마련한 생필품 상자다. 농축산물, 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나눔상자는 강동구청을 통해 소외·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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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에 나섰다. (사진=바디프랜드)

양사는 지난해 3월 협약을 맺고 ▲소외·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 ▲도시민과 농업인(또는 단체)을 연계한 도·농 교류 ▲농축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기관·소속 임직원에 대한 금융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양사가 마련한 후원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