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미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침체' 징후일까

2019년 9월 이후 2년 6개월 만

금융입력 :2022/03/30 07:54    수정: 2022/03/30 07:56

◆2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0.97% 오른 35294.19.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1.23% 오른 4631.60.

▲나스닥 지수 1.84% 오른 14619.64.

◆환율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 0.8% 오른 1달러당 122.88엔.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 0.6% 하락.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 0.9% 오른 1.1087달러.

(사진=이미지투데이)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7bp 하락한 2.39%.

(미국 2년물 국채 금리가 10년물 국채 금리 앞질러. 2019년 9월 이후 2년 6개월 만. 장단기 금리 역전, 특히 2년물이 10년물을 넘어서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 '경기 침체' 전조 현상이 아니냐는 진단 나와. 다만, 블룸버그에 따르면 경기 침체가 시차를 두고 발생할 수 있어. 앞서 5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5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 사이에서도 각각 역전 현상이 발생했음.)

◆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0.7% 하락한 배럴 당 105.2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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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값 0.2% 떨어진 온스 당 1919.04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