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수영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 23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검은색 뷔스티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름 다시 준비해보자고"라면서 필라테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영상과 부위별체지방분석 수치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에 누워 따스한 햇빛을 즐기고 있다. 가녀린 어깨와 깊은 쇄골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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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불어났다. 현재는 44kg을 감량한 상태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