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클라우드, 라라스테이션에 실시간 스트리밍 제공

컴퓨팅입력 :2022/03/24 11:17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인 라라스테이션에 원스톱 전자상거래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라라스테이션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발전된 클라우드 기술, HD고화질 및 낮은 대역폭 영상 전송 기술을 활용하여,자체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라라스테이션의 스트리밍 플랫폼은 높은 트래픽에도 중단 최소화, 지연 시간 단축과 높은 비용효율성을 갖추게 됐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라라스테이션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 제품의 세부 정보와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소비자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부가기능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도 제공했다. 추가로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를 적용하는 자막 서비스와 대금 결제 툴도 적용할 수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이커머스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 도입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높은 퀼리티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지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시장의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스톤 니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 리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이 급증하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며 “자사의 경험, 고도화된 클라우드 기술 및 인공지능 역량을 바탕으로 라라스테이션이 글로벌 진출을 비롯해 언제 어디서나 풍부하고 원활한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은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을 기반으로 한 광범위한 콘텐츠 전달 네트워크(CDN)를 지니고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은 실시간 영상 처리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의 판매자, 구매자 및 유통 센터 간에 중단 없는 신호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