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2021겜프야 영입 확률↑

일부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 높여

디지털경제입력 :2022/02/24 08:15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지난 23일 오후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를 쉽게 영입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 ‘이시스’를 비롯해 인기 트레이너 ‘발렌타인’과 ‘카이’를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정신과 지능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이시스는 강력한 선발투수 육성에 도움을 주며 발렌타인은 중계 투수 육성에 핵심적으로 활용된다.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특히 1루수 트레이너 카이는 서머너즈 워 시나리오에서 강력한 육성 효과를 발휘한다. 포지션별로 활용도가 높은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영입하면 구단 전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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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슈퍼스타 빙고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고 빙고를 완성해 ‘레전드 서포트 스톤’, ‘최상급 영입권’ 등을 얻을 수 있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미아’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최강의 우익수 육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콘테스트는 다음달 2일까지다. 

‘2021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이용자 친화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