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브랜치4.0’ 횡령방지 및 이상거래감지시스템 이달 추가

컴퓨팅입력 :2022/02/10 11:15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이달 중 자금관리 시스템 ‘브랜치4.0’에 횡령방지를 위한 ‘AI안심자금보고서’ 및 ‘FDS시스템’을 추가 장착하고 ERP 연계를 확장해서 새롭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랜치는 2005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업 및 공공기관을 위한 자금관리 시스템이다. 제1.2금융권, 카드사, 증권사,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자금을 통합 관리해준다. 또 탁월한 통제시스템으로 횡령과 같은 자금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과거 수작업으로 작성하던 핵심 자금 보고서도 자동으로 서비스 받는다.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치4.0’ 에서는 ‘AI안심자금보고서’가 탑재되어 실제 거래내역 기반의 정확한 금융정보를 매일 아침 CEO, CFO 등 C레벨 경영진에게 모바일로 제공한다. 

브랜치4.0(이미지=웹케시)

언제 어디서나 실 자금내역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전일 잔액과 현재 잔액을 비교해서 자금변동내역을 전달하는 ‘일일시재보고서’와 금융기관별 자금 지출내역 정보를 전달하는 ‘자금지급보고서’ 등 두 가지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은 고액출금거래, 지정시간 외 거래 등 일상적 범주에서 벗어난 이상금융거래 발생 시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통지하는 강력한 감시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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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정된 금액 이상의 출금, 허용된 시간 외의 자금이체 거래, 과거 거래내역이 없는 계좌로 일정금액 이상 이체, 집금 모계좌 변경, 배분입금계좌 변경 등의 특이 동향이 발생하면 즉시 모바일로 이상 정황을 자동 보고해준다.

웹케시는 원래 이러한 자금횡령 방지 기능들을 탑재한 브랜치4.0을 올 3월에 출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모 상장사 직원이 회삿돈 2천여억 원을 횡령한 사건으로 인해 자금횡령 방지책과 관련한 고객들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제공을 2월로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