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원(대표 이상훈, 서일종)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스원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해 임과 동시에, 지난해(2021년)는 중견기업으로 거듭나는 큰 변화가 있었던 해이면서 영업이익에 있어서도 큰 수익을 실현하는 한 해였다.
이에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차원에서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총 13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영업성과를 일으킨 사업본부의 대상인원에게는 본봉의 200%의 성과급 지급과 최대성과자에게는 1억원이 넘는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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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종무식 행사에서도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약 5천만 원가량의 선물들을 준비하여 특별 이벤트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물을 나눠 주기도 하였다.
시스원의 이상훈 대표이사는 “코로나-블루로 인하여 분위기가 침체되어있는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회사적으로도 큰 변화의 시기에 이렇게 좋은 성과를 이루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성과를 임직원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된 것 같으며, 올해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