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태양광 랜턴 인도네시아에 전달

ESG 경영 일환

인터넷입력 :2021/12/05 09:14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언택트 에너지 나눔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야놀자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언택트 에너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캠페인은 친환경 태양광 랜턴을 해외 에너지 빈곤국에 전달하고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랜턴은 태양광 판넬로 전기를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추가 비용 부담이 없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야놀자는 랜턴 제작 키트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임직원들이 랜턴 조립에 참여했다.

야놀자는 최근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 200여 개를 인도네시아 찌짜유르 국립초등학교와 솔리데오 초등학교에 전달했다. 지역 내 저소득층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등유램프를 활용해왔다. 태양광 랜턴은 추가 비용 부담이 없고 화재 및 호흡기 질환의 위험이 낮은 만큼, 보다 건강한 교육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랜턴을 전달받은 아이들 역시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야놀자 ‘언택트 에너지 나눔 캠페인’ 성료

심영석 야놀자 경영커넥트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함과 동시에 에너지 빈곤국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